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카얘기] 251007 _ 집에 왔다. View the full contextyoghurty (71)in Korea • 한국 • KR • KO • 3 days ago 정말~ 집만큼 편한 곳이 없죠~! 그리고, 아직 연휴가 남아있다는 것도 기쁜일이네요~ 평안한 연휴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