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 쉬는 날 맞죠? 주말에도 바쁜 나는 주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ppyworkingmom (79)adminin Avle 여성 육아 • 5 years ago 집에서 데리고 있는 게 더 힘들어요. ㅜㅠ 청소해 놓으면 5분도 안되서 다시 원위치에, 무슨 식사시간은 이리 빨리 돌아오는지..아시면서~~^^
아... 그건 그렇네요.
맞아요 돌아서면 밥을 먹여야해요.
전 코로나때문에 집에 있으면서 제가 식당아줌마가 된 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