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일상] 추워도 너무 추운 날씨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adminin Avle 여성 육아 • 5 years ago 한국은 오늘 그나마 따뜻했어요. 아이들 글씨는 한글이든 영어든 너무 귀여워요. 타국에서 보내는 설이지만 마음만큼은 푸근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 그나마 친정집에 전화하니 명절느낌이 나더라구요 ^^
맞아요. 아이들 글씨는 어느나라던 넘 귀여운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