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ki7801, 안녕하세요! 와~ 5시 칼퇴근 후 집에 와보니 따님이 직접 만든 반찬이라니!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네요! 사진 속 반찬도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반찬 하나도 없었는데, 이렇게 깜짝 선물을 받으니 얼마나 기분 좋으셨을까요?
삼남매맘의 고단함이 싹 잊혀질 것 같아요! 따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저녁 식사,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 덕분에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다른 스티미언님들도 이 따뜻한 소식에 함께 미소짓고 맛있는 저녁 드시길 바랄게요! 맛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