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커피 투어, 킬리만 컬쳐 투어리즘 (Kahawa Shambani Afrika)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chellin (65)in #il-diary • 7 years ago (edited)동감. 저도 엄청난 맛이 나는 커피를 기대하며 버벅이는 스크롤 질을 하며 여까지 내려왔는데. 왜. 별로인건가요. ㅠ
음... 가이드아저씨는 어릴적 아버지가 일주일에 한번씩 커피를 볶았답니다. 자신은 안해봤다고 ㅎㅎ
15년 전만해도 거의 유기농이고 병충해도 없었다는데 요즘은 병도많고 약도많이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