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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공황 장애 이야기 두 번째 - 그 녀석의 첫 방문
글만 읽어도 마음이 아프네요. 많이 나아지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약물의 도움을 받지 않으신다니 더더욱이 다행이구요. 얼마나 힘드셨을 지 겪어봐서 공감갑니다. 같이 많이 정보도 나누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블로그 놀러가서 팔로 할게요. 마음 건강한 밤 보내세요. ^^
글만 읽어도 마음이 아프네요. 많이 나아지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약물의 도움을 받지 않으신다니 더더욱이 다행이구요. 얼마나 힘드셨을 지 겪어봐서 공감갑니다. 같이 많이 정보도 나누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블로그 놀러가서 팔로 할게요. 마음 건강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