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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는 건 몸으로 보는 것이다.

in #ke-pen7 years ago

모네의 눈이 흐릿해진 말년의 그림은 정말 무아지경입니다. 색채가 살아 춤춥니다. 다른 시절은 몰라도 그때의 그림은 눈이 아닌 온 몸으로 그린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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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더 잘 알고 느끼시겠순요. 모네의 그림을 보고 싶은, 느끼고 싶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