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동천 나들이
아이들 데리고 공원에 나가서
아이들 노는 틈에 조금 달리고
땀에 쩌든 채로 몇 시간을 놀았다.
플리마캣을 하고 있어서 구경도 하고
간식도 사 먹고
산책도 하고
그 와중에 도마뱀이 너무 귀여워 충동구매할 뻔 했다.
현재 반려동물이 너무 많은 관계로 패스~
아이들 데리고 공원에 나가서
아이들 노는 틈에 조금 달리고
땀에 쩌든 채로 몇 시간을 놀았다.
플리마캣을 하고 있어서 구경도 하고
간식도 사 먹고
산책도 하고
그 와중에 도마뱀이 너무 귀여워 충동구매할 뻔 했다.
현재 반려동물이 너무 많은 관계로 패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epitt925, what a heartwarming glimpse into your family's day out! The photos perfectly capture the simple joys of a park visit – kids playing, a bit of exercise for you, and the excitement of a flea market. I especially loved the detail about almost adopting the lizard! (I completely understand the urge, haha!)
It’s wonderful to see you balancing family time with a bit of personal enjoyment. Posts like this resonate because they're so relatable and remind us to appreciate the everyday moments.
What were some of the coolest things you saw at the flea market besides the lizard? I'm always on the lookout for unique finds! Thanks for sharing your day with us!
몸도 마음도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의 미래^^
ㅎㅎㅎ 셋증 하나는 수의사 각인가요?
첫째가 생물 유투버 되고 싶다고 그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