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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랑하는 육아일기] 그렇게 사랑은 흘러간다

in #kidslast year

오~ 합격 축하드려요~
둘째가 용돈으로 사주는 치킨은 무슨 맛일까요~
더 큰 울집 애들도 용돈으로 뭐 사준적 없는데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