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teemkr] 장기려 - 나눔과 의술steemCreated with Sketch.

in KissteemKR8 days ago

‘한국의 슈바이처’라 불리는 장기려 박사는 평생을 가난한 이들을 위해 살았습니다. 자신의 병원에 찾아온 무연고자, 노숙자에게 무료로 수술을 해주고, 병원비 대신 손편지를 받았습니다. “가난하다고 치료 못 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그의 철학은 지금도 ‘청십자의료복지회’를 통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정한 나눔은 기술보다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걸 보여준 의사였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으로도 충분히 나누고 봉사할 수 있습니다. 작은 노력이 모여 큰 힘을 발휘하는 것처럼 키스팀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