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teemkr] 장기려 - 나눔과 의술
‘한국의 슈바이처’라 불리는 장기려 박사는 평생을 가난한 이들을 위해 살았습니다. 자신의 병원에 찾아온 무연고자, 노숙자에게 무료로 수술을 해주고, 병원비 대신 손편지를 받았습니다. “가난하다고 치료 못 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그의 철학은 지금도 ‘청십자의료복지회’를 통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정한 나눔은 기술보다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걸 보여준 의사였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으로도 충분히 나누고 봉사할 수 있습니다. 작은 노력이 모여 큰 힘을 발휘하는 것처럼 키스팀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4) 8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