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기간에는 곰팡이 오염과 감염 주의하기
우리나라는 작년보다 1주일 빠른 장마권에 들어왔습니다.
(제주도는 25년 6월 12일부터 장마권에 들어감)
그리고
장마철이 되면 습도 높은 환경에서 잘 증식하는 곰팡이 오염과 감염증을 주의해야 하는데요.
- 이 곰팡이는 공기 속에 수십만 종류가 있으며,
이들은 포자 상태로 공기 중을 부유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습도가 70% 이상일 때 곰팡이가 급격히 증가하고,
6월과 7월이 습도가 가장 높다고 하네요.
또한,
이런 곰팡이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폐렴이나 기관지 알레르기 반응도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습기 젖은 옷, 땀에 젖은 침구류, 욕실 타일 등에 곰팡이가 서식할 가능성이 크고,
창문을 닫아 두면 실내 곰팡이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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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장마철 집 안 곰팡이 오염과 감염 예방 수칙을 알아보면...
첫 번째) 하루 2~3회 창문 개방해서 환기해 주기
두 번째) 실내 습도 50% 이하 유지
(실내 습도가 몇 프로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세 번째) 가구와 벽 사이에 틈을 주어 통풍 유도하기
(가구가 벽에 딱 붙어 있으면... 환기가 부족해서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서 장마철에는 가구와 벽의 사이를 조금 띄워놓는 게 좋다)네 번째) 옷장과 신발장 가끔 열어 환기 시키기
다섯 번째) 옷, 이불 자주 말리기
(옷과 이불을 젖은 채로 방치하지 말기)여섯 번째) 욕실, 부엌 청소 및 환기 그리고 바닥과 벽에 물기 없애기 등이 있습니다.
(물기가 있으면 곰팡이 오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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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자료를 조사하다 보니...
곰팡이가 왜 생기는지 조금 알게 되어서...
비가 와도 방충망이 있는 창문은 조금이라도 개방해놔야 할 듯하네요.
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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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계에 습도 % 나와요
알리 900원짜리도 나옴 ㅋ
오호~그렇군요ㅎ
알리 검색해봐야겠네요ㅎㅎ
오늘 같이 해가 화창할 때 이불이나
옷가지를 햇빛에 널어 놓으면 아주 좋을 거 같습니다
네에~ 오늘은 너무 덥긴하네요ㅠ
이래서 군대에서 무좀이 생기는..
ㅎㅎ 군화가 무좀이랑 연결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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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
응원합니다. 가즈아~
환기가 제일좋은거 같습니다.창문 밤에열먼 시원도 하구
넵~ 환기를 잘 시켜줘야 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