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시작된다
특이점 책이 다시 나왔다.
솔직히 제목이 와닿지 않는다.
이전 특이점이 온다의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책 자체에 매우 특별한 예측은 없다.
오히려 온갖 통계 데이터로 책 분량을 늘린 것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AI에 대해 너무 낙관적이다. 과연 우리는 AI로 인해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을까? 왜 지금에 만족하지 못하나?
얼마나 더 편리한 것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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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ill be like raining knives when AI gets improved in the future. I mean AI is used in both good and bad and it will make our lives get a mix of good and bad as well so we have to be vigilant especially the future generations because the impact of this high technology will really change the lives of people in both good and bad ways and it is already happening.
#comment
We are humans! The author thinks it seems okay to abandon humanity to become a super human.
진실
빙고!
다른 작가인가요?
같은 작가입니다. 내용이 크게 다른 점이 없는데 책만 두껍습니다.
뭐랄까 개발에 앞서가는 소수 인원들 빼고는 그냥 인류를 똥멍충이로 만드는 과정인듯 ㅎ
대중이 깨어나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