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봉이 85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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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는 주먹밥을 해서 달걀에 묻혀서 구워 줬더니

엄지척을 하면서 점심을 먹었어요

오후에는 날씨가 조금 시원해져서

집앞 공원에 가서 아빠랑 사진 찰칵!!

이제 걸어서 공원도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