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봉이 87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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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준 새 모자를 쓰고 등원을 해요

칠봉이가 직접 가방을 들고

신발을 신으러 갔어요

오늘은 조금 빠른 하원을 하고 엄마가 있는 병원에 방문해서 엄마를 보고 왔어요~

왔다갔다 2시간이 힘들었는지 오는길에 힘들다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