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봉이 87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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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이가 3일만에 엄마를 봤어요

수요일부터 기침이 줄지 않아서

화요일에 잠깐 보고

수요일, 목요일은 아빠랑만 있었거든요.

오늘 기침을 안해서 엄마가 있는 조리원에 방문했어요.

아직 따닥이가 안와서 칠봉이가 따닥이 바운서에 앉아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