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봉이 926일

오늘은 사진이 없네요.

아빠는 하루종일 학교에 있었고

엄마 혼자 칠봉이랑 따닥이를 보느라 힘들었네요

내일은 많이 찍어봐야 겠어요.

그래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와서 신나게 놀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