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250806 _ 끄작끄작 ~~~!

  • 아내가 싸준 점심 제육볶음 , 저녁 김밥으로 오늘 하루 정말 맛있게 먹음 감사

  • 30년전 살던곳 성남 다녀옴... 추억이 새록새록

  • 코인장은 조금 조정이 있은 후... 무섭게... 아마도 다음주??

  • 비가 엄청와서 비를 좀 맞고 걸었는데.... 땀도 엄청남.. 비야 땀이야??

  • 잘한 일 : 친구부탁 열심히~~

  • 감사한 일 : 아내에 도시락과 김밥

끄작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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