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닥이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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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이 언니가 콧물이 나와서 아빠는 따닥이를 보러 못갔어요.

대신 엄마가 사진을 보내줬네요.

스티커로 가려져 있지만

눈을 뜨고 웃는 모습이 왔답니다.

칠봉이 언니의 산후조리원때 사진이랑 비교해 봤는데

자매가 똑같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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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모습이 이쁘네요. 힐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