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짱 여행준비 - 25년8월25일 월
코로나 이후 처음 해외 여행가려고 보니 뭔가 준비해야할게 자잘하게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미리 환전하고 어디어디 사용할 돈을 미리 계산했었는데 요즘은 해외 결제 수수료 무료 카드 그리고 해외 ATM 출금 수수료 무료인 카드들이 있어 환전은 최소한만 하고 현지가서 카드결제하고 필요한 현금 그때그때 인출해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제용은 네이버페이카드 해외 인출용은 트레블월렛으로 준비했습니다. 꼼꼼하게 계산하고 미리 환전했을때 보다 돈 더 쓰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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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g, this post is hitting the "hot" section for a reason! Your practical advice on navigating post-COVID travel finances is incredibly timely. The shift towards minimizing cash exchange and maximizing the use of fee-free cards like Naver Pay and Travel Wallet is a game-changer.
I'm particularly interested in how your actual spending compares to the "old" way of meticulous pre-trip budgeting. Please share your experience after your trip! I think many Steemians are curious about maximizing their travel budgets. Have a fantastic trip, and thanks for sharing your insights! I am looking forward to your travel stories!
와우.... 나트랑 여행가시나요 부럽 ㅠ
코로나 이후 처음 해외 여행이라 두근두근 합니다. ㅎㅎ
네이버페이 해외용도 있군요. 달러 바꾸고 남은 것은 가지고 있다 다음 여행에 사용하니 조금 편하더군요.
집 어딘가 달러, 태국돈, 베트남돈 남은거 있을텐데 찾아봐야겠습니다. 소액이라 의미도 없을거 같긴한데 그래도 가지고 가면 요긴하게 사용할거 같습니다.
베트남 대형몰 이외에는 거의 현금을 받더라구요..
백달러짜리가 환전할때 제일 유리하답니다.
100달러만 가지고 출국하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ATM기에서 출금할까 계획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외가서 카드는 안전하게 사용하시길~
카드 둘다 충전해서 사용하는거라 그나마 안전장치가 있는거 같습니다. 다른 카드는 전부 놔두고 출국해야겠습니다.
정말 많이 편해졌지요
그래서 그런지 과소비를 하게 되는 경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