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생각] 250529 _ 나부터 돌아봐야..

어제 주유하며 세차도 할 겸
세차장있는 가까운 주유소를 찿아
주유를 하고 세차를 했다.

주유하면 세차비 5000원
세차직원도 자리에 없어 한참을 기다렸고
세차 후 물기도 안닦아주고
물기를 닦는 수건도 없어서 한참을 찿아 직접 닦았다.
자동세차 시간도 엄청 짧아서 제대로 닦이지도 않았다.

결론.. 이 주유소는 안온다.
세차를 하지 않아도 안온다.

살다보면 왜 이렇게 영업하지??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다.
이정도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거 아닌가?

정말 당연하고 사소한 일인데
이걸 놓쳐서 자영업, 사업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아마도 사장이 어리석거나
관심을 두지 않아서 그럴꺼라 생각한다.

뭘 해도 우선 나부터 돌아봐야..
일이 잘안되면 내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오늘 내일은 사전투표일 투표하세요
전 오늘저녁에 아내와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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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onths ago 

셀프세차 ㅎㅎㅎ 물만 끼얹어주네요

넵 물기만 조금... ㅎㅎㅎ

우리 동네는 2천원 이던데. ㅋㅋ

ㅎㅎ 여긴 5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