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지(pansy)

꽃모양이 사색하는 사람같이 생겨서 프랑스어로 생각하다를 뜻하는 Penser(팡세)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는 팬지를 만났는데 노란색과 보라색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꽃말은 ‘쾌활한 마음’, ‘나를 생각해 주세요’ 등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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