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자주달개비(Tradescantia occidentalis)
큰자주달개비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관상용 화초로서 5월부터 9월 사이에 자주색 꽃을 피우는데, 꽃은 아침에 피었다가 오후에 시드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네요.
방사선량을 감시하는 식물로도 알려져 있는데, 꽃말은 '외로운 추억'이라고 합니다.
큰자주달개비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관상용 화초로서 5월부터 9월 사이에 자주색 꽃을 피우는데, 꽃은 아침에 피었다가 오후에 시드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네요.
방사선량을 감시하는 식물로도 알려져 있는데, 꽃말은 '외로운 추억'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