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운완(20250927/17.79/10)

어제도 나름 열심히 걸었습니다.

이제 계절의 변화가 더 눈에 들어옵니다.

우선 지하철에 에어컨이 잘 나오질 않습니다.

그리고 긴팔을 입은 어르신들이 눈에 더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집근처 동막천에 억새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제는 진짜 가을인가 싶기도 합니다.

저는 몸에 열이 많아서 여전히 반팔이지만 햇볕은 뜨겁지만

바람은 선선한 그런 계절이 온것 같습니다.

이날의 운동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어제의 운동

17.79km 걸었습니다.

2. M2E

이날의 M2E기록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슈퍼워크

21 에너지를 모두 사용했습니다.

2) SNKRZ

390 스태미나를 모두 사용했습니다.

3) gazaGO

100GO 정도 적립했습니다.

가을이고 주변에 감기 환자들도 많습니다.

건강 생각하시면서 운동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