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화폐] 계산대 앞에 선 생쥐 - 내 코인은 언제 오르나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loridasnail (76)in #kr-1000blub • 8 years ago 네, 그 말씀 참 공감했어요. 저는 항상 시간의 마법이라고 불러요.
네 맞습니다. 절묘한 타이밍을 잡기가 정말 쉽지는 않지만 시간을 가지고 좀 더 여유있게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