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타투이야기] 언젠간 유명해질날이 오겠지..View the full contextceoooofm (51)in #kr-art • 8 years ago 오 아르누보가 뭔지는 알고있었지만 자세한 속사정(?)에 대해선 몰랐네요! 저도 낙서할때는 이레즈미의 꽉찬 느낌을 좋아해서 가끔 그려보곤했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궁금하여 수줍게 팔로우 누르고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레즈미 뭔가 가득 그리져 색고 뽜뽜뽜 넣고 뭔가 한그득 ~ 무겁게~ 한 느낌이랄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