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추이야기]#1.낮잠 Nap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loemin213 (41)in #kr-art • 7 years ago 쓸데없는 걱정이긴 하지만 저도 가끔 상추가 언젠가 떠날걸 생각하면 너무 많이 울거 같고 힘들거 같긴해요 ㅜ 그래도 예전에 우연히 아래 글귀를 보고는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ㅎ 웹툰작가 스노우캣님의 옹동스 라는 작품에 나온거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