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rt work-나의 흔적: <마리오네트>View the full contexttata1 (70)in #kr-art • 8 years ago 언젠가는 마리오넷의 끈을 잡아주던 그 손을 그리워 하게 되죠.
오호...그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사람들은 자유를 원하지만 무거운 책임감과 두려움 때문에 다시 끈을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