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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하러 치앙마이 #16 : 태국 북부의 조용한 마을, 빠이에 도착했다. (2)

ㅋㅋㅋ 중간에 한번 다녀와보세요! 참고하기 괜챃을거에요.

저도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아마도 유키님이 다녀가신 길을 제가 또 이어서 걷겠죠? 언젠가 함께할 날을 기다려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