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물이 반밖에 없었다.’ ‘물이 반이나 있었다.’

in #kr-gazua7 years ago

객관적으로..
'컵에 물이 반' 이라고 적곤 해..
물 반, 공기 반. 반 반.

너무 기계적인가.. ㅋㅋ;

아마 처음 달아보는 가즈아 태그 댓글 같은데,
주제가 넘 맘에 들어서 댓글 보팅 남기고 간드아.. ^^

Sort:  

고마워 ~ 팔뤄했어

박진영 공기반 소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