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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활의 발견.. 마지막 '집안공사편'
쌍둥아부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끼워넣은 강화마루..
시공한지 9년이나 지나서리 이제 AS기간이 한참이나 지나버렸죠.
톡톡 칠까 고민했는데.. 어짜피 다른쪽이 또 빌꺼라..죄다 조금씩 비워볼까 생각도 ㅎㅎ
그나저나 이사준비중 이시라니.. 많은 정보 얻으셔서리 더 맘에드는 집 만드는 시간 되시게요.
저도 이 집 이사올 때 원하는 스위치 사러 돌아다니며 새 집 소소한 인테리어 한다는 맘으로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강화마루 끝은 벽속으로 1.5-3cm 들어가 있습니다.. 5mm정도는 당겨도 끝 안나옵니다. ㅎㅎ
애들방에 벽 아래 깨졌다 얘기하니 바닥 전체를 밀어 벽 안으로 넣어주더군요.
새 집은 준비 다 했는데... 기존집이 안 팔려서 ㅡㅡ, 날 풀리면 팔리겠죠...
아하~~ 그런 비기가!
오늘 집에가서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쌍둥아부님~~ ^^
그나저나 집은 정말 운대가 있나보더라구요.
누구에게나 말이죠 ㅡㅡ
꼭 제대로 된 값에 처분되길 기원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