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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곳에 오기까지 일년을 고민하고
준비했던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아주 정착하시는건가요? 정말 한번쯤은 살고 싶은 곳입니다.

신랑 일 때문에 8년정도 생각하고 왔는데요
와서 두달 지내보니 정착하고 싶어져요~
시간이 되신다면 조금은 긴 여행을 와보세요^^

4계절은 살아 보고 싶네요. 근데 현실이 문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