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프로포즈의 하이라이트는 반지가 아니겠는가...>에서
맞아맞아를 외치고 있었는데
스크랩북에...하...부럽다 연발...ㅋㅋ
저희 남편은 편지 한장 써준적이 없어서 참...부럽네요~
죽기전에는 써줄런지....타자로라도...^^;
<그리고 프로포즈의 하이라이트는 반지가 아니겠는가...>에서
맞아맞아를 외치고 있었는데
스크랩북에...하...부럽다 연발...ㅋㅋ
저희 남편은 편지 한장 써준적이 없어서 참...부럽네요~
죽기전에는 써줄런지....타자로라도...^^;
ㅋㅋ 훈련소를 보내보세요.
이주에 한번은 편질 받아보실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아....훈련소...
그럼 애는 누가 봐주나요ㅋㅋ
편지 받기는 틀린것 같습니다 아무래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