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반복 업무가 지겨워서 잠깐 딴짓하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marskyung (57)in #kr-life • 7 years ago 벌써 한국에 들어오신지 5개월이나 됐군요... 노마드 세포가 꿈틀거릴 때가 되긴 했네요ㅎㅎㅎ 저도 한 곳에 정착하면 그 익숙함에 늘어지게 되더라구요... 올 초에 계획한 걸 반도 못해 냈으니... 갑자기 급 우울해 집니다ㅠㅠ
맞아요...
이놈의 반복되는 일상에 익숙해져서 우울함이 와요 ㅜㅜㅜ
마르스님 괜찮을거에요... 저도 반의 반도 못한 ㅜㅜㅜㅜㅜ
게다가 5개월이나 남았습니다!!!!!
막판 스파트?!
안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