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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랑은 왜 변할까?

in #kr-lovelove7 years ago

홀릭님이... 리자님 윙 드신다기에 찾아왔습니다~~ 저는 맥주를 하는중이라 ^^
저도 화유기를 처음에는 좋아했어요.. 저는 리자님과 반대로~ 결과를 궁금해 하지 않아요.. 그래서 중간에 흥미를 잃으면 그냥 끊어버리는 ㅜ.ㅜ 이승기와 여주인공이 닭살 되는 순간부터 끊었어요...ㅋㅋㅋㅋ
요즘은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에 완전 빠져서 밤새 1편부터 5편까지 달린적 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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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윙 먹는게 차차차님한테까지 소문이 났었군요.
맥주... 맛있겠습니다. 전 무 알콜 맥주만 마시긴 하지만 그 맥주의 보리맛이 맛있어서 마십니다.

아.. 결과를 궁금해하지 않으신다니... 흥미롭군요..
저도 중간에 흥미를 잃으면 그냥 끊어버리긴 하는데... 그러다 결말은 또 찾아봅니다. ㅋㅋㅋㅋ
밥사주는 누나 보면 못헤어나올것 같아서 시도도 못하고 있네요.. ㅎㅎㅎ

밥사주는 예쁜누나는 날 잡아서 정주행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겠어요 ^^

저는 맥주 한 캔만 마시는 여자입니다 ^^ 겉과 속이 다른 여자이지요 ^^

맥주 한캔만 마시는게 겉과 속이 다른건가요?

겉은 쎄보이는데 속에서 안받아 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