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저도 사랑의 모습은 제가 생각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연애 경험하고 살다보니 자연스레 사랑의 모습은 한가지가 아니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내 사랑과 너의 사랑은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고요.
리자님의 글 속에 등장하는 부군님과 정으로, 동료처럼 사는 것도 일종의 사랑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ㅎㅎㅎ 때로는 친구처럼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부부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배고파서 얼른 자야겠어요. 아 배고파. ㅋㅋㅋ
예전에는 저도 사랑의 모습은 제가 생각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연애 경험하고 살다보니 자연스레 사랑의 모습은 한가지가 아니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내 사랑과 너의 사랑은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고요.
리자님의 글 속에 등장하는 부군님과 정으로, 동료처럼 사는 것도 일종의 사랑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ㅎㅎㅎ 때로는 친구처럼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부부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배고파서 얼른 자야겠어요. 아 배고파. ㅋㅋㅋ
저희 부부를 말씀하시는 거군요 ^^
네, 반쪽님 부부처럼요. ㅎㅎ
동료처럼 사시나요? ㅎㅎㅎ
빙고 !! 에요 ^^
내사랑과 니사랑은 같지 않겠죠...
그저께 댓글인데... 배고픈데 잠은 잘주무셨나요? 배고프면 잠이 안올텐데 말입니다. ㅋㅋㅋ
오늘은 잠 잘 올 듯 합니다. ㅋㅋㅋ
배부르시군요. 축하드려요. ㅋ
아, 이제 진짜 자야겠어요. 1시간 늦었어요. ㅎㅎㅎ 리자님 편안한 밤 되세요~
굳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