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은 왜 변할까?View the full contextlanaboe (60)in #kr-lovelove • 7 years ago 꼭 사랑이 우주와 신에 빗대어 표현할 필요가 있을까요 ㅎㅎ 동료같은 마음이던 형제건 모두 사랑인데요 :) 아니라 하셔도 저에겐 알콩달콩하게 느겨집니다 :) 여전히 달달해요 :)
뭐 빅토르 위고란 사람은 그렇게 빗대어 표현을 했네요. ㅎㅎ
알콩달콩을 유지하려고 피나게 노력합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