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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터키우기 vol.5] 아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자
저의 마스터도 막내였는데..
오빠만 둘이었던지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로 길러졌다는데...
지금은 완전 쌥니다. ^^
중국에서 바쁜 일정 소화중이실텐데
건강에 유의하시고 맛진 저녁시간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의 마스터도 막내였는데..
오빠만 둘이었던지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로 길러졌다는데...
지금은 완전 쌥니다. ^^
중국에서 바쁜 일정 소화중이실텐데
건강에 유의하시고 맛진 저녁시간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세월이 스스로 의도하지 않있음에도 사람을 단련해 쎄게도 또는 무디게도 만들어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