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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 한 조각] 노을, 홍수, 그리고 가락아파트

in #kr-memory6 years ago

자연은 아무 생각이 없다는 것. 사람의 이야기일 뿐이라는 것.

여름 하늘은 사계절 중 제일 예뻐요. 노을도 여름에 제일 많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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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여름에 많이 보인다라.. 기억을 더듬어보니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왜 그런지 한 번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