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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 #1]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도 좋다!(feat. 마니님의 가죽코스터)
대청소 잘하셨는지요. 이번에는 큰 몸살은 안오셨길 바랍니다 :)
연휴를 맞이하여, 저는 내일은 늦잠을 자야지 결심하고 빈둥대고 있습니다. 미술관님 선곡덕분에 꽤나 감성터지는 밤이 되고 있어요 :D
대청소 잘하셨는지요. 이번에는 큰 몸살은 안오셨길 바랍니다 :)
연휴를 맞이하여, 저는 내일은 늦잠을 자야지 결심하고 빈둥대고 있습니다. 미술관님 선곡덕분에 꽤나 감성터지는 밤이 되고 있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