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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자연 여행기(아기염소 양육/ '짝짝이'와 '흰동이')

in #kr-newbie7 years ago

음~~~ 참 재밌네요

동물을 통해서 보여준 불가다님은 마음이 정말 다뜻하단 생각과
염소어미 사랑을 보며 모든 부모님은 위대하다 생각하는 걸 보며
생각이 선한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얼른 건강해져 밖에서 똥사고 오줌싸고 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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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매우 건강해져서 내일 모레쯤에는 어미 곁으로 완전히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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