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은 감기같은거래요…몸이 약해졌을 때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도… 물론 허리자체를 무리할 때도… 문득문득 찾아오죠. 저도 허리를 많이 다쳐봐서 공감이 갑니다… 치료로는 침 잘놓는 한의원에서 쎄게 침맞기, 약으로는 진통제+소염제+근육이완제… 들이 붓고 쉬는 것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아프니까요 ㅠㅠ
그리고 허리통증은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수 밖엔 없는 것 같습니다. 근본적 치료같은 건 없나봐요 ㅠㅠ 부디 힘내시고 얼른 나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