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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담수첩] 태풍이 지나가도 벌초는 해야 한다. 큰집 장손 귀 따가우라고 올리는 글.
묘역 관리 힘들죠. 저희 집은, 얼마 전 큰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저희 어머니 아버지 선에서 더는 관리 못하겠다고 모두 화장장으로 옮겼어요.
묘역 관리 힘들죠. 저희 집은, 얼마 전 큰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저희 어머니 아버지 선에서 더는 관리 못하겠다고 모두 화장장으로 옮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