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현충일을 맞아 어제에 이어서 마저 쓰는 군대 일기. 미소가 아름답던 내 후임들, 보고싶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ternalight (63)in #kr-pen • 7 years ago 운전병이라 3군단 예하 사단 몇군데 가봤는데 12사가 제일 열악했어요...저도 생각해보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