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님의 일기는 정말 따듯하네요.
바람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바람처럼..
공기의 흐름이라 겉잡을 수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자유로워 방향을 바꿔 전세를 역전할 수도 있는 거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기억 할 거 같아요 : )
앤님의 일기는 정말 따듯하네요.
바람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바람처럼..
공기의 흐름이라 겉잡을 수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자유로워 방향을 바꿔 전세를 역전할 수도 있는 거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기억 할 거 같아요 : )
네! 맞아용!! 그리고 바람이기 때문에 그물이라는 장애물이 앞을 가로막더라도 그 그물에 걸리지 않을 수 있어요~! 제 일기를 따뜻하게 읽어주시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