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View the full contextsuperyuyang (54)in #kr-pen • 7 years ago 철학적인글같네요 앤님의 글을보면 항상 생각이 깊어진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๑′ᴗ‵๑
슈퍼유양님께서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니 저는 고래도 아닌데 칭찬 받은 고래처럼 덩실덩실~ 춤추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