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이비 종교의 표교를 기억하며View the full contextgidung (58)in #kr-philosophy • 7 years ago 저도 비슷한 케이스인거 같습니다. 일이 있어 삼성역에 있는데 역안에서만 세번이나 저를 도를 아냐고 묻더라구요. 광신적인 믿음에 걸맞는 사람으로 저를 판단했던 것인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