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갈운명입니까 아닙니까? ㅎㅎ 재치있는 물음이셨네요
도를 아십니까 그들도 어찌보면 믿음에 사로잡혀 하지 않으면 안되는 공포감에 사로잡힌 불쌍한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몇번 접해봤지면 느낌이 지쳐있고 갖힌? 느낌 이였거든요
내가 갈운명입니까 아닙니까? ㅎㅎ 재치있는 물음이셨네요
도를 아십니까 그들도 어찌보면 믿음에 사로잡혀 하지 않으면 안되는 공포감에 사로잡힌 불쌍한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몇번 접해봤지면 느낌이 지쳐있고 갖힌? 느낌 이였거든요
맞습니다. 안타까운 분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