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Mi Cubano#34] 익숙한 그 자리로 돌아오다.

in #kr-series7 years ago

저의 이야기도 아닌데 뭔가 회상하는 느낌으로 읽었어요. 멕시코편부터는 왠지 좀 더 안심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

Sort:  

와우 몰입해서 읽어주셨군요:D 부족한 글 멋진 이웃님 덕분에 글이 생명력을 얻는 것 같아요. ㅎㅎ 네 앞으로 제 얘기가 많이 나와서 안심하고 읽으셔도 될거에요. (과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