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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36] 고립되어 가다.
으헝 뽀돌님. 알아주시니 눈물이.. 흑흑 위로 받습니다. 그래서 지금 스팀잇에 맘껏 투정부리고 있었어요. 어차피 알레는 한글도 못 읽을테니 제 맘대로 ㅋㅋㅋㅋㅋ 정말 따빠출라 갈 이유가 없는 동네에요 -
감사해요 뽀님 +_+!
으헝 뽀돌님. 알아주시니 눈물이.. 흑흑 위로 받습니다. 그래서 지금 스팀잇에 맘껏 투정부리고 있었어요. 어차피 알레는 한글도 못 읽을테니 제 맘대로 ㅋㅋㅋㅋㅋ 정말 따빠출라 갈 이유가 없는 동네에요 -
감사해요 뽀님 +_+!
제가 번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