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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39] 마지막 - 우리에게 남겨진 건
아!! 그래서 물어보셨구나 센스가 부족했네요ㅋㅋ 뽀님의 대문 벌써 제 차례인가요. +_+ 시리즈물은 기획이 안되어있어서요 ㅠㅠ 이런 좋은 기회를 ㅠㅠ
이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걸로 한 가지만 만들어주세요+_+!
‘고물의 일상다반사’
‘고물의 마음을 담은 영화 리뷰’
‘고물의 책갈피’
아니면 컨셉이라면 역시
‘지독한 스팀잇 사랑꾼 고물’
요렇게 될 것 같아요 ㅋㅋㅋ 부담없이 막 만들어주세요:D